'2024 송 오브 더 이어', 임영웅 '두 오어 다이'
![[서울=뉴시스] 범주.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384_web.jpg?rnd=20250225193957)
[서울=뉴시스] 범주.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인 범주(BUMZU)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 대중 작사, 작곡, 편곡 분야에서 모두 대상을 차지하며 시상식 역대 최초로 전 부문을 석권했다.
25일 한음저협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1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기록을 썼다.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시상식인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은 직전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작곡·편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범주는 지난해 시상식에서 작사·작곡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편곡 부문까지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그는 세븐틴, 뉴이스트 등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다수 작업했다.
저작권 대상 동요 분야에서는 작곡가 이상희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동요 분야에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클래식 분야에서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이루마가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작년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로는 임영웅의 '두 오어 다이(Do or Die)' 선정됐다. 해당 곡은 작년 한 해 동안 음원 스트리밍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기록한 곡으로, 작사를 맡은 국민가수 임영웅과 차리(차아린)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한음저협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1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기록을 썼다.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시상식인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은 직전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작곡·편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범주는 지난해 시상식에서 작사·작곡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편곡 부문까지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그는 세븐틴, 뉴이스트 등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다수 작업했다.
저작권 대상 동요 분야에서는 작곡가 이상희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동요 분야에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클래식 분야에서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이루마가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작년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로는 임영웅의 '두 오어 다이(Do or Die)' 선정됐다. 해당 곡은 작년 한 해 동안 음원 스트리밍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기록한 곡으로, 작사를 맡은 국민가수 임영웅과 차리(차아린)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뉴시스] 송창식. (사진 = KBS 2TV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388_web.jpg?rnd=20250225195348)
[서울=뉴시스] 송창식. (사진 = KBS 2TV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 음악 및 음악 저작권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음악인을 선정하는 KOMCA 명예의 전당에는 시대를 초월한 감성적인 음악과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포크 음악의 거장 송창식이 추대됐다.
1960년대 말 데뷔한 그는 독창적인 창법과 시적인 가사, 세련된 멜로디로 한국 포크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며 고래사냥, 왜 불러, 담배가게 아가씨 등을 남겼다.
비대중 음악 공로상은 순수·국악·동요·종교 음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작곡가들에게 수여됐다. 올해는 이영조(순수), 전인평(국악), 김종상(동요), 박민우(종교) 작가가 선정됐다.
음악문화발전상은 오랜 기간 음향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대중음악의 사운드 퀄리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최남진, 오랜 기간 매니지먼트와 음반 기획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해 온 이상기가 각각 엔지니어 부문과 매니저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 진행 부문에서는 CBS 가요속으로의 박승화, MBC 싱글벙글쇼 및 KBS 아침마당의 김혜영이 뽑혔다. 실연 부문에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수상했다.
한편, 한음저협은 이번 총회 의결을 통해 2025년 음악 저작권료 징수 예산을 4509억 원, 분배 예산을 4263억 원으로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60년대 말 데뷔한 그는 독창적인 창법과 시적인 가사, 세련된 멜로디로 한국 포크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며 고래사냥, 왜 불러, 담배가게 아가씨 등을 남겼다.
비대중 음악 공로상은 순수·국악·동요·종교 음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작곡가들에게 수여됐다. 올해는 이영조(순수), 전인평(국악), 김종상(동요), 박민우(종교) 작가가 선정됐다.
음악문화발전상은 오랜 기간 음향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대중음악의 사운드 퀄리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최남진, 오랜 기간 매니지먼트와 음반 기획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해 온 이상기가 각각 엔지니어 부문과 매니저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 진행 부문에서는 CBS 가요속으로의 박승화, MBC 싱글벙글쇼 및 KBS 아침마당의 김혜영이 뽑혔다. 실연 부문에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수상했다.
한편, 한음저협은 이번 총회 의결을 통해 2025년 음악 저작권료 징수 예산을 4509억 원, 분배 예산을 4263억 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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