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4일 구청에서 제1차 유성구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166_web.jpg?rnd=2025022515554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4일 구청에서 제1차 유성구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앞으로 5년간 인구정책에 9672억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성구에 따르면 최근 제1차 인구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보육 지원, 청년 정착 유도, 건강한 노후 지원 등 79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포용적 돌봄체계 강화와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지원,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젊은 도시 조성,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지원, 쾌적하고 품격 있는 정주환경 조성,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 대응 등 인구정책 5대 전략도 수립했다.
대전시의 2042년까지 인구 추계에 의하면, 유성구는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7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른 자치구별 인구 비중도 유성구(27.3%)만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중위연령 역시 유성구는 2042년 47.7세(2022년 38.9세)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4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월31일 기준 36만 9111명의 인구수를 기록 중인 유성구는 2014~2024년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에도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했다.
도안지구 2단계, 죽동·학하 지구 등 신도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진 데다 유성구가 돌봄·교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정주환경 개선에 힘쓴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구는 풀이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현재 대전권에서는 유성구만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점점 빨라지는 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및 수도권 집중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성구에 따르면 최근 제1차 인구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보육 지원, 청년 정착 유도, 건강한 노후 지원 등 79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포용적 돌봄체계 강화와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지원,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젊은 도시 조성,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지원, 쾌적하고 품격 있는 정주환경 조성,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 대응 등 인구정책 5대 전략도 수립했다.
대전시의 2042년까지 인구 추계에 의하면, 유성구는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7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른 자치구별 인구 비중도 유성구(27.3%)만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중위연령 역시 유성구는 2042년 47.7세(2022년 38.9세)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4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월31일 기준 36만 9111명의 인구수를 기록 중인 유성구는 2014~2024년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에도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했다.
도안지구 2단계, 죽동·학하 지구 등 신도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진 데다 유성구가 돌봄·교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정주환경 개선에 힘쓴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구는 풀이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현재 대전권에서는 유성구만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점점 빨라지는 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및 수도권 집중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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