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사고현장 방문
![[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연결공사 교량 붕괴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된 매몰자를 옮기고 있다. 2025.02.25.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20713153_web.jpg?rnd=20250225145753)
[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연결공사 교량 붕괴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된 매몰자를 옮기고 있다. 2025.02.25. jtk@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25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이 붕괴되면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과 인명 수색·구조 상황을 살폈다.
이 본부장은 "구조작업 중 소방대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설물 2차 붕괴에 대비해 사고현장 주변 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성시에는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상판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0명이 매몰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이다.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사고 수습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과 인명 수색·구조 상황을 살폈다.
이 본부장은 "구조작업 중 소방대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설물 2차 붕괴에 대비해 사고현장 주변 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성시에는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상판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0명이 매몰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이다.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사고 수습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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