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데뷔 9주년도 이루리…"늘 우정합니다"

기사등록 2025/02/25 19:36:37

[서울=뉴시스] 우주소녀.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주소녀.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우주소녀(WJSN)'가 25일 데뷔 9주년을 맞았다.

우주소녀는 지난 2016년 2월25일 미니 앨범 '우드 유 라이크?(WOULD YOU LIKE?)'로 데뷔했다.

'라 라 러브(La La Love)', '버터플라이(BUTTERFLY)', '언내추럴(UNNATURAL)'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했다. '부탁해'는 우주소녀를 각인시킨 곡이다.

특히 새해 소망 염원송이라 불러도 무방한 '이루리'는 2020년 1월1일부터 2025년 1월1일까지 6년 연속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다.

여러 형태 유닛도 선보였다. 수빈·루다·여름·다영으로 구성된 쪼꼬미, 설아·엑시·보나·은서로 이뤄진 두 번째 유닛 우주소녀 더 블랙까지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한, 우주소녀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을 동시에 소화했다. 설아, 엑시, 은서, 다영은 음악과 연기를 동시에 소화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연기력을 쌓았다. 여름 또한 최근 영화 '교생실습'에 캐스팅되며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한 보나는 신작 드라마 '귀궁'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서울=뉴시스] 우주소녀.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주소녀.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정은 뮤지컬 '리지(LIZZIE)'로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진 후 '사랑의 불시착', '알로하, 나의 엄마들', '그레이트 코멧'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수빈 역시 뮤지컬과 더불어 각종 예능에 출연해 끼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우주소녀 리더 엑시는 이날 스타쉽을 통해 "우주소녀가 벌써 9주년을 맞이했는데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데뷔부터 항상 응원해 주고 사랑해 준 우정(공식 팬클럽명)이 있었기에 우주소녀가 존재하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좋은 기억들 많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설아는 "우리가 걸어온 9년이라는 시간을 우정과도 함께 걸어왔다는 걸 생각하면 울컥하기도 하고, 추억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우정들과 9년 동안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저의 원동력이 돼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우주소녀의 설아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보나는 "우정이 있었기에 9년 동안 열심히 잘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늘 곁에서 무한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멋지게 달려갈게요! 늘 우정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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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데뷔 9주년도 이루리…"늘 우정합니다"

기사등록 2025/02/25 19:36: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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