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웅(왼쪽), 박상훈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박성웅이 프로농구 감독으로 변신한다.
MBC TV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박성웅)이 팀 성적을 위해 악플러 '고화진'(박상훈)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해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김담 작가가 쓴다. '미치겠다, 너땜에!'(2018) 현솔잎 PD가 만든다.
맹공은 3년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처한 프로농구팀 '빅판다스' 감독이다. 젊은 시절 코트 위에서 맹공을 퍼붓던 스타 선수였으나, 지금은 젊은 꼰대 감독으로 유명하다. 화진은 '맹꽁멸종단'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악플러다. 고3 학생이며 경기를 초단위로 분석한다. 맹공에게 적개심과 복수심을 품고 악플러가 된다.
상반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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