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변론기일 지지자 200여 명 모여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최종변론이 열리는 25일, 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 앞으로 결집한다. 사진은 최종변론을 하루 앞둔 전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2025.02.24.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4/NISI20250224_0020711379_web.jpg?rnd=20250224140905)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최종변론이 열리는 25일, 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 앞으로 결집한다. 사진은 최종변론을 하루 앞둔 전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2025.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최종변론이 열리는 25일, 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 앞으로 결집한다. 경찰은 충돌에 대비해 경비를 강화한다.
보수성향 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인근에서 집회를 진행한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최종변론이 시작되는 이날은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최후진술에 나서는 만큼 지지자들이 대거 모일 전망이다.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지난 20일에도 대국본과 자유통일당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께부터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오후 1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200여 명이 모였다.
경찰은 당시 헌재 일대에 기동대 34개 부대(경력 약 2200명)를 배치했다. 질서유지선을 설치하고 헌재로 향하는 행인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헌재 방향 도로 통행을 전면 통제하는 등 경비를 강화했다.
이날은 지지자들이 이전 변론기일보다 많이 결집해 격앙된 분위기가 예상되는 만큼 경찰은 삼엄한 경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헌재 재판관 전원을 전담 경호 중이다. 재판 진행 과정에 따라 경호 인원을 늘리는 등 이들에 대한 신변보호를 한층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탄핵심판 선고기일에는 최고 수위 비상근무인 '갑호 비상' 발령을 검토하고 있다. 갑호 비상 때는 경찰관들의 연가 사용이 중지되고 가용 경력 100%까지 동원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수성향 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인근에서 집회를 진행한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최종변론이 시작되는 이날은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최후진술에 나서는 만큼 지지자들이 대거 모일 전망이다.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지난 20일에도 대국본과 자유통일당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께부터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오후 1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200여 명이 모였다.
경찰은 당시 헌재 일대에 기동대 34개 부대(경력 약 2200명)를 배치했다. 질서유지선을 설치하고 헌재로 향하는 행인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헌재 방향 도로 통행을 전면 통제하는 등 경비를 강화했다.
이날은 지지자들이 이전 변론기일보다 많이 결집해 격앙된 분위기가 예상되는 만큼 경찰은 삼엄한 경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헌재 재판관 전원을 전담 경호 중이다. 재판 진행 과정에 따라 경호 인원을 늘리는 등 이들에 대한 신변보호를 한층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탄핵심판 선고기일에는 최고 수위 비상근무인 '갑호 비상' 발령을 검토하고 있다. 갑호 비상 때는 경찰관들의 연가 사용이 중지되고 가용 경력 100%까지 동원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