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일 주총 예정
![[서울=뉴시스] 애경산업 로고(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9/NISI20241219_0001732571_web.jpg?rnd=20241219111119)
[서울=뉴시스] 애경산업 로고(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애경산업은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본부 부문장(상무보)과 류민우 AK홀딩스 재무파트장을 각각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애경산업은 다음달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에서 제4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사내이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1975년생 박진우 신임 사내이사는 동의대 행정학과를 나와 애경산업 미래전략실 실장을 거쳐 경영지원부문 부문장을 맡고 있다.
1979년생 류민우 신임 기타비상무이사는 2022년부터 AK홀딩스 재무파트장을 맡아왔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은행과 홍콩계 글로벌 증권사 크레디리요네증권(CLSA) 출신 인사를 각각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우선 애경산업은 한국산업은행 출신 진인식 KDB인베스트먼트 운용지원실장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한다.
진인식 실장은 1965년생으로 경희대 경제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한국산업은행 심사1부 수석심사전문위원 ▲한국산업은행 투자관리실장 및 한국GM TF 단장 ▲한국산업은행 대구·경북 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된 박상은 김·장 법률사무소 위원은 1969년 생으로 연세대 영문학과(학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석사)를 각각 졸업했다.
이후 CLSA 증권 시니어 애널리스트, CLSA 증권 해외기관 주식 세일즈 부문장을 지냈다.
애경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자투표제 및 전자위임장 제도 도입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6일 예정된 정기주총에서는 주주들이 직접 출석하지 않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위임장을 수여할 수 있다.
한편 애경산업은 보통주 1주당 5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46억11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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