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민방위교육 신규 강사 위촉…재난 대응능력 강화

기사등록 2025/02/21 18:05:30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21일 신규 민방위 강사 16명을 위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넘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2.21.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21일 신규 민방위 강사 16명을 위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넘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2.21.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21일 민방위 교육 신규 강사 16명을 위촉하는 등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이날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장을 받은 이들은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 및 지진 분야의 전문가로 해당 교육 진행 시 강의를 맡는다. 오는 4~11월까지 87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00회에 걸쳐 민방위 집합교육 강의를 진행한다.

민방위 교육은 1~2년 차 대원은 민방위 교육장에서 대면으로 응급처치 등 실전 위주의 교육은 받는다. 3~4년 차와 5년 차 이상은 온라인으로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2시간과 1시간 각각 받는다.

최대호 시장은 "민방위 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등 안전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집합교육은 거주지뿐만 아니라 전국 어느 곳에서나 받을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에서 교육 일정을 열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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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방위교육 신규 강사 위촉…재난 대응능력 강화

기사등록 2025/02/21 18:05: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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