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수출량 0대→2024년 4만여대
지난달 수출량 5789대 기록하며 순항
수출 모델·지역 다변화로 10만 대 목표
![[서울=뉴시스] 지난해 수출 방면 급성장을 이룬 현대차 중국법인 베이징현대(BHMC)가 올해에도 수출 확대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은 준중형 세단 엘란트라(아반떼 7세대). (사진=베이징현대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23.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1/NISI20230711_0001312384_web.jpg?rnd=20230711150128)
[서울=뉴시스] 지난해 수출 방면 급성장을 이룬 현대차 중국법인 베이징현대(BHMC)가 올해에도 수출 확대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은 준중형 세단 엘란트라(아반떼 7세대). (사진=베이징현대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23.07.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지난해 수출이 급증한 현대차 중국법인 베이징현대(BHMC)가 올해에도 수출 확대 기조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23일 현대차의 '2025년 해외 공장별 판매' 현황에 따르면 베이징현대의 올해 1월 수출량은 5789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주력 모델인 엘란트라(CN7c)가 3524대, 중국형 10세대 쏘나타(DN8c)가 2000대, 다목적차량(MPV) 쿠스토(KU) 144대, 준중형 스포츠실용차(SUV) 무파사(NU2)가 120대 등이다.
이 밖에 베이징현대는 중국 내수용 차량으로 엘란트라 5390대를 비롯해 쏘나타, 무파사, 준중형 SUV 투싼 약 1200~1900여 대 등 총 1만1000여 대를 생산했다.
앞서 현대차 중국공장은 완성차 물량을 전량 내수용으로 삼으며 지난 2022년만 해도 수출량이 전무했다. 2023년에도 쿠스토 판매를 시작했지만 수출은 단 445대에 그쳤다.
베이징현대의 수출량은 지난해 4월 2644대를 찍더니, 11월(9349대)에는 1만대에 가까워졌다. 이 결과 한 해 수출량으로 4만4638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00배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
중국 내수 시장에 집중하던 베이징현대가 수출로 방향을 튼 것은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중국 1위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놀라운 성장세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한 베이징현대는 여세를 몰아 판매 차량을 쿠스토 1종에서 엘란트라와 무파사 등 인기 모델로 다변화하며 올해 수출 10만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같은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활로를 더 넓혀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현대차의 '2025년 해외 공장별 판매' 현황에 따르면 베이징현대의 올해 1월 수출량은 5789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주력 모델인 엘란트라(CN7c)가 3524대, 중국형 10세대 쏘나타(DN8c)가 2000대, 다목적차량(MPV) 쿠스토(KU) 144대, 준중형 스포츠실용차(SUV) 무파사(NU2)가 120대 등이다.
이 밖에 베이징현대는 중국 내수용 차량으로 엘란트라 5390대를 비롯해 쏘나타, 무파사, 준중형 SUV 투싼 약 1200~1900여 대 등 총 1만1000여 대를 생산했다.
앞서 현대차 중국공장은 완성차 물량을 전량 내수용으로 삼으며 지난 2022년만 해도 수출량이 전무했다. 2023년에도 쿠스토 판매를 시작했지만 수출은 단 445대에 그쳤다.
베이징현대의 수출량은 지난해 4월 2644대를 찍더니, 11월(9349대)에는 1만대에 가까워졌다. 이 결과 한 해 수출량으로 4만4638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00배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
중국 내수 시장에 집중하던 베이징현대가 수출로 방향을 튼 것은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중국 1위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놀라운 성장세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한 베이징현대는 여세를 몰아 판매 차량을 쿠스토 1종에서 엘란트라와 무파사 등 인기 모델로 다변화하며 올해 수출 10만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같은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활로를 더 넓혀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