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남부지부, 남부·동부로 분리
"고객 민원 효과적인 대응 차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전경.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서울동부지부를 신규로 개소한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관계 기관 등에 따르면 중진공은 직제개편에 따라 서울동남부지부를 서울남부지부와 서울동부지부로 분리하고 서울동부지부를 신설한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정책금융기관으로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지원 자금, 기술 개발 지원 자금, 수출 지원 자금 등 다양한 정책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서울동남부지부의 업무량 증대에 따른 고객 민원의 효과적 대응과 업무분산을 통해 직원 업무량 경감을 위해 분리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지부별 정책자금 건수는 '경기'가 13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206건), 서울동남부지부(1002건)의 순이었다.
수출바우처 건수의 경우 서울동남부가 1220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906건), 경기동부(889건) 순이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만기연장·상환유예 건수는 서울이 962건으로 1위 였고, 서울동남부(903건), 경기동부(741건)가 2~3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기존 서울동남부지부가 위치했던 서울 서초동 건물에 서남부지부를 남겨두고, 서울동부지부는 신설한다.
서울동부지부 개소 장소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월드타워빌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전담반을 운영해 후보지 현장조사와 장단점을 비교한 결과 관할구역 내 업체가 가장 밀집한 송파구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
관할구역 업체비중은 송파구가 48%로 절반 가까이가 송파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고 강동구(28%), 광진구(24%) 순이었다.
중진공 관계자는 "관할구역 내 업체비중과 고객 접근성, 이전 직원 수 등을 감안해 100평 내외 약 10개 사무실 중 3개를 최종 개소 후보지로 선정했다"며 "주요 후보지 평가 결과 기업과 유관기관 접근성, 근무여건 등을 고려해 송파구 신천동의 월드타워빌딩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관계 기관 등에 따르면 중진공은 직제개편에 따라 서울동남부지부를 서울남부지부와 서울동부지부로 분리하고 서울동부지부를 신설한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정책금융기관으로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지원 자금, 기술 개발 지원 자금, 수출 지원 자금 등 다양한 정책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서울동남부지부의 업무량 증대에 따른 고객 민원의 효과적 대응과 업무분산을 통해 직원 업무량 경감을 위해 분리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지부별 정책자금 건수는 '경기'가 13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206건), 서울동남부지부(1002건)의 순이었다.
수출바우처 건수의 경우 서울동남부가 1220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906건), 경기동부(889건) 순이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만기연장·상환유예 건수는 서울이 962건으로 1위 였고, 서울동남부(903건), 경기동부(741건)가 2~3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기존 서울동남부지부가 위치했던 서울 서초동 건물에 서남부지부를 남겨두고, 서울동부지부는 신설한다.
서울동부지부 개소 장소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월드타워빌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전담반을 운영해 후보지 현장조사와 장단점을 비교한 결과 관할구역 내 업체가 가장 밀집한 송파구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
관할구역 업체비중은 송파구가 48%로 절반 가까이가 송파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고 강동구(28%), 광진구(24%) 순이었다.
중진공 관계자는 "관할구역 내 업체비중과 고객 접근성, 이전 직원 수 등을 감안해 100평 내외 약 10개 사무실 중 3개를 최종 개소 후보지로 선정했다"며 "주요 후보지 평가 결과 기업과 유관기관 접근성, 근무여건 등을 고려해 송파구 신천동의 월드타워빌딩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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