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모빌리티사업단
최대 4.5억원 지원…26개 기업과 연구개발 진행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06/NISI20240206_0001475479_web.jpg?rnd=20240206130145)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이 울산·경남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해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대는 교육부와 울산시가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단은 기술개발 공모과제를 통해 최대 4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15개의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은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차·배터리·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성과는 ▲배터리 상태(State of Charge·SoC) 정확도 향상 알고리즘 개발 ▲기능안전 기반 설계가 적용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및 모듈 조립 기술(CMA) 개발 ▲친환경 미래차 제조 혁신 기술 연구 등이다. .
경남 지역의 배터리 업체 CTNS는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 BMS 충전량(SoC) 추정오차를 3% 이내로 유지할 수 있는 고정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26개의 중소기업이 기술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연구 성과로 논문 66건, 학회 발표 65건, 특허 등록 5건, 특허 출원 36건, 기술 이전 5건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연구 성과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다.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연구팀이 배터리 사이클러 화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1/NISI20250221_0001775526_web.jpg?rnd=20250221130944)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연구팀이 배터리 사이클러 화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2025.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경관 울산대 미래모빌리티사업단장은 "울산과 경남의 중소기업들은 기술력 부족으로 수도권 이전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에서 혁신을 이끌 지원이 더욱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차·배터리·자율주행 등 지역 산업의 성장을 돕는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 울산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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