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10개월 아기 등 인질 4명 시신 이스라엘에 인도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2/21 08:53:35

최종수정 2025/02/21 10:26:23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숨진 이스라엘 인질 중 가장 어린 포로인 크피르 비바스의 시신이 담긴 관을 옮기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숨진 이스라엘 인질 중 가장 어린 포로인 크피르 비바스의 시신이 담긴 관을 옮기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하마스가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을 이스라엘에 인도했다.

하마스는 이날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적십자를 통해 이스라엘군에 시리 비바스(납치 당시 32세)와 그녀의 어린 두 자녀 아리엘(4)과 크피르(생후 10개월) 및 납치 당시 83세였던 오데드 리프시츠의 시신을 인도했다.

하마스는 적십자에 시신을 넘기기 전 석방 행사를 했다. 무대에는 이스라엘군의 무기와 숨진 인질 4명의 관이 전시됐다.

무대 배경에는 인질 4명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흡혈귀로 묘사한 합성 사진이 인쇄된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는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모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영상 성명을 통해 "우리는 괴물 같은 하마스에 분노하고 있다"며 "인질을 모두 데려오고 살인마들을 처단하고 하마스를 제거하겠다"고 했다.


[칸유니스(가자지구)=AP/뉴시스]하마스 무장대원들이 20일 가자지구 칸유니스에 오랫동안 사망한 것으로 우려됐던 이스라엘 인질 어머니와 그녀의 두 자녀를 포함한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담긴 관을 전시해 놓고 있다. 하마스는 이날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을 이스라엘에 인도했다. 2025.02.20.
[칸유니스(가자지구)=AP/뉴시스]하마스 무장대원들이 20일 가자지구 칸유니스에 오랫동안 사망한 것으로 우려됐던 이스라엘 인질 어머니와 그녀의 두 자녀를 포함한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담긴 관을 전시해 놓고 있다. 하마스는 이날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을 이스라엘에 인도했다. 2025.02.20.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숨진 이스라엘 인질 중 가장 어린 포로인 크피르 비바스의 시신이 담긴 관을 옮기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숨진 이스라엘 인질 중 가장 어린 포로인 크피르 비바스의 시신이 담긴 관을 옮기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관을 전시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관을 전시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가자지구=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이스라엘로 송환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가자지구=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이스라엘로 송환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키부츠=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을 실은 호송차량이 이스라엘 남부 키부츠를 지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키부츠=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을 실은 호송차량이 이스라엘 남부 키부츠를 지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경찰들이 경례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경찰들이 경례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슬퍼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슬퍼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슬퍼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슬퍼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슬퍼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슬퍼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슬퍼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되자 슬퍼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된 가운데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사람들이 고인들을 애도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된 가운데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사람들이 고인들을 애도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된 가운데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들을 애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된 가운데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이들을 애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된 가운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 모여 고인들을 애도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텔아비브=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숨진 이스라엘 인질 4명의 시신이 송환된 가운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 모여 고인들을 애도하고 있다. 하마스는 앞서 이스라엘 인질 시리 비바스와 두 아들 아리엘·크피르 비바스 그리고 오데드 리프시츠 등 4명의 시신을 돌려보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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