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미례 기자 = 미 상원이 20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심복 캐시 파텔 FBI국장의 인준안을 가까스로 통과 시켰다.
파텔은 그의 자질에 대한 민주당의 의심과 트럼프의 명령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 날 미 연방 수사국의 총 책임자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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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2/21 06:42:01
최종수정 2025/02/21 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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