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채은정. (사진=방송화면 캡처) 2025.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0/NISI20250220_0001774349_web.jpg?rnd=20250220101904)
[서울=뉴시스] 채은정. (사진=방송화면 캡처) 2025.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42)이 1년 내 임신을 원했다.
채은정은 19일 방송함 엠넷 '커플팰리스2'에서 "불혹을 지나다보니 새로운 남자를 만날 일이 없다. 소개팅을 100번 넘게 한 것 같다. 하루에 몇 개씩 한 적도 있다. 점심 먹고, 커피 먹고, 저녁 먹고"라며 "선 회사에도 등록했다. 이제 연애는 의미가 없다. 영화 보고 밥 먹고 등 이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 내년쯤 식을 올리고 임신을 해야 마흔 다섯 살에 출산할 수 있다. 내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실패하면 난 없다"고 털어놨다.
연봉 500만원, 서울 소재 아파트가 있다며 "1년이 지나면 점점 여력이 안 될 것 같아 서두르고 싶다. 나이가 많아 (아이를) 못 낳으면 슬플 것 같다. 마흔 살 기념으로 난자를 냉동했다. 컨디션 상 쉽지 않을 것 같아 1년 안에 아이를 낳고 싶다"고 바랐다.
채은정이 뽑은 데이트 상대는 27번 치과의사였다. 27번은 "육아를 하고 싶다. 퇴근하면 시간이 많다"며 "이지혜씨 유튜브에 나온 걸 봤다. 남편 분 좋지 않느냐. 내가 그런 스타일"이라고 어필했다.
채은정은 가족력이 없는 사람을 원했다. "아버지가 파킨슨과 뇌질환으로 식물인간 생활을 오래 했다. 엄마는 암으로 돌아가셨다. 라면을 25년 안 먹었고 고기도 조금이라도 타면 안 먹는다"며 "아프면 나를 떠날까봐 예민하다"고 토로했다. 27번이 "건강검진 문제없다. 술 아예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한다"고 하자, 채은정은 "결혼한다면 이런 스타일이면 좋겠다. 막연했는데 이 분 같다"며 좋아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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