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예방" 진주시, 방제약제 3회분 무상 공급

기사등록 2025/02/20 11:05:04

"방제약제 살포, 예방 교육 이수 등 수칙 준수해야"

[진주=뉴시스]진주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사진=진주시 제공).2025.02.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월말부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배, 사과 재배 399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3회분을 무상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병으로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다.

시는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399농가, 214㏊에 개화 전 약제 1회분과 개화기 2회분 총 3회분의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해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농업인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이수 및 예방 수칙 준수 등이 의무화 돼 ▲매년 1시간 이상 예방 교육 이수 ▲궤양 제거 및 작업도구 소독 ▲예방약제 살포 ▲건전묘목 구입 ▲농작업자 관리 ▲의심증상 발견시 즉시 신고 등의 농가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예방수칙 미준수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손실보상금이 10~60% 이상 감액된다”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 방제와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관련 내용을 영농일지에 기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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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방" 진주시, 방제약제 3회분 무상 공급

기사등록 2025/02/20 11:05: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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