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대산읍·해미면·고북면 3개 지역 7대 운행
이용자 전화나 모바일 앱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
시범 후 심도있게 검토 후 보완·확대 예정
![[서산=뉴시스] 지난 18일 서산 해미 버스승강장에서 주민들이 행복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1773821_web.jpg?rnd=20250219154700)
[서산=뉴시스] 지난 18일 서산 해미 버스승강장에서 주민들이 행복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19일 전날부터 수요응답형(DRT) 대중교통 '행복버스'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복버스는 교통불편지역 주민에게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대중교통 노선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운영된다.
시는 대산읍 3대, 해미·고북면 4대 등 총 7대의 행복버스를 내년 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오전에는 기존 노선 따라 오후에는 이용자가 전화나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행된다.
특히 오후에 주민이 사전 예약하면 실시간 인공지능으로 최적 경로를 산출해 효율성과 편리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7월까지 대산공영버스터미널, 해미 버스승강장 등 환승 거점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이용 방법을 홍보할 방침이다.
행복버스 오후 배차를 원하는 대상지역 주민은 전화(1533-0777)와 모바일 앱 '셔클'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용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 교통과나 대산읍·해미면·고북면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완섭 시장은 "행복버스는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라며 "시범 운행 후 결과를 심도 있게 검토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확대하는 등 최적의 대중교통 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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