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미세먼지 저감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 확대

기사등록 2025/02/19 13:31:23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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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5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차 202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은 20일부터 군청 환경보호과나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할 수 있고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단 정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이외 휘발유와 가스 등을 연료로 하는 차량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총중량 3.5t 미만 5등급 차량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폐차 비용의 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입 시 폐차 비용의 50%가 추가 지원된다.

심민 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 그린리더로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보조금 지원도 받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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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미세먼지 저감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 확대

기사등록 2025/02/19 13:31: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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