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기상청은 19일 오전 10시부로 부산 전역에 건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실효습도는 25%를 기록하고 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가 2일 이상 계속될 때 발효된다. 25% 이하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하면 건조경보로 강화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를 나타내는 지수다. 실효습도가 50% 이하가 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다.
한편 부산은 지난 16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실효습도는 25%를 기록하고 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가 2일 이상 계속될 때 발효된다. 25% 이하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하면 건조경보로 강화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를 나타내는 지수다. 실효습도가 50% 이하가 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다.
한편 부산은 지난 16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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