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첨단소재·데이터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추진

기사등록 2025/02/17 16:08:12

21일까지 용역 수행기관과 산업단지 방문 상담

[광양=뉴시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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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첨단소재 및 데이터 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21일까지 코트라(KOTRA)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주요 산업단지를 찾아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작년 7월 코트라 공모를 통해 광양경제청이 단독 선정된 후 11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광양만권 내 산업 여건과 수익성 분석을 기반으로 핵심 소재 및 데이터 산업 관련 해외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마련이 목표다.

용역 수행사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산업 환경을 심층 분석해 구체적인 투자유치 사업 모델을 수립하게 된다. 이어 잠재 투자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투자 제안서를 작성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끌어낼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용역을 통해 첨단소재 및 데이터 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해외 투자설명회(IR)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기업의 유치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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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첨단소재·데이터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추진

기사등록 2025/02/17 16:0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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