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 4에는 강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N 제공) 2025.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7/NISI20250217_0001771329_web.jpg?rnd=20250217085126)
[서울=뉴시스]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 4에는 강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N 제공) 2025.02.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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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강부자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남다른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 4에는 강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부자는 미국에서 사는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들은 돌 때부터 '어머니'라고 불렀다"며 "이제 딸 하나를 둔 아빠가 되어서 미국 오리건 대학 의과 연구실에서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딸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두 딸을 양육 중"이라며 "우리 사위가 MIT가 나와서 둘 뽑는데 한국 사람이 미국 공무원이 됐다. 잘살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가 교육법을 궁금해하자 "나는 자랑할 게 우리 아들, 딸이 지금도 나하고 아버지하고 거기(미국) 가면 꼭 손주들 앞에 세우고 큰절한다"며 "설날이 아니더라도 애들 교육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어머니가 19년 동안 우리 집에 와서 애들을 잘 길러주셨고, 교육을 잘 해주셨기 때문에 마음 놓고 나가서 한 달에 31개 작품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강부자는 "제가 배우로서 그래도 반듯하게 오늘날까지 온 것도 어머니의 교육 덕분"이라며 "항상 장롱 위에 회초리가 있었다. 어머니가 그렇게 엄격하시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도 아들 준범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회초리 교육이 필요하다. 넘어져도 혼자 일어나도록 내버려둬야지쫓아가서 일으켜 세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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