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BNK경남은행 김경옥(앞줄 왼쪽서 세 번째) 상무와 은행 직원, 외국인노동자들이 '반짝반짝 금융교육'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2025.02.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01770537_web.jpg?rnd=20250214153132)
[창원=뉴시스]BNK경남은행 김경옥(앞줄 왼쪽서 세 번째) 상무와 은행 직원, 외국인노동자들이 '반짝반짝 금융교육'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2025.02.1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14일 경상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노동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노동자가 한국 금융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기획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반'갑게 '짝'꿍되는 유익한 금융교육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은행 직원들은 저축과 투자, 그리고 신용도 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외국인 대상 정부정책 변화 및 은행의 금융서비스 트렌드 소개 등 외국인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월 금융감독원에서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로 제작한 '외국인용 금융교육 영상' 링크를 BNK경남은행 외국인 고객들에게 배포한 바 있다.
◇경남TP, 밀양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외국인노동자가 한국 금융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기획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반'갑게 '짝'꿍되는 유익한 금융교육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은행 직원들은 저축과 투자, 그리고 신용도 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외국인 대상 정부정책 변화 및 은행의 금융서비스 트렌드 소개 등 외국인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월 금융감독원에서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로 제작한 '외국인용 금융교육 영상' 링크를 BNK경남은행 외국인 고객들에게 배포한 바 있다.
◇경남TP, 밀양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밀양=뉴시스]14일 경남 밀양 나노융합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주관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TP 제공)2025.02.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01770551_web.jpg?rnd=20250214154036)
[밀양=뉴시스]14일 경남 밀양 나노융합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주관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TP 제공)2025.02.14. [email protected]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14일 밀양 나노융합센터에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TP 나노융합본부와 기업지원단에서 올해 추진하는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 참가 지원,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기업 및 지원기관 성장지원 시범사업,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경남 특화산업 연계 스포츠산업 육성 등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사업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관계자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