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여성 경제활동 참여 촉진…맞춤형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5/02/14 10:30:16

AI 기반 직업 프로그램·교육 참여자 수당 신설

[나주=뉴시스] '살기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 나주시청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살기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 나주시청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올해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직업교육훈련 참여 수당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 기관으로 운영하는 취업 지원·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이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합리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심리검사를 통해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분석해 적합한 진로와 경력 설계를 돕고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코칭, 모의 면접 등 실전 취업 준비를 돕는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오피스 실무 과정과 사회복지 실무 마스터 과정 등을 새롭게 운영한다.

올해부턴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의 수강료 부담 완화를 위해 수당을 신설했다.

지급 조건은 80%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월 60시간 이상 기준으로 10만원의 수당을 최장 4개월간 지급한다.

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경력 단절 여성 또는 연 매출 1억5000만원 미만의 자영업 종사 여성들만 신청할 수 있다.

취업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33-2060)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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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성 경제활동 참여 촉진…맞춤형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5/02/14 10:30: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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