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애슬론 에이스 고은정, 동계AG서 값진 은메달 획득

기사등록 2025/02/13 15:54:36

최종수정 2025/02/13 18:12:25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애슬론 고은정 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애슬론 고은정 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도 체육회 소속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인 고은정 선수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3일 밝혔다.

고은정(전북체육회)과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 아베 마리야(포천시청), 정주미(포천시청)로 구성 된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팀은 계주×6㎞ 경기에서 1시간29분27초3의 기록으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고은정은 첫 주자로 나서 6㎞를 21분10초9에 돌파, 1위로 출발을 알렸고 다음 주자들도 맹활약을 펼쳤다.

무주 안성초와 안성중·안성고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체육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은정은 전북 여자 바이애슬론 에이스다.

김순배 전북바이애슬론 감독은 "은정이는 사격 등을 할 때 집중력이 좋고, 자신만의 훈련 계획을 철저히 지키고 성실하다"며 "국제대회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고은정은 귀국 후 오는 18일 개막하는 전국동계체전에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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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애슬론 에이스 고은정, 동계AG서 값진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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