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가교통망 계획에 주요사업 최대 반영 총력
철도·도로 사업 차질 없이 추진… 인프라 확충 가속
![[창원=뉴시스]경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이 13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2025년 국가교통망 계획' 반영 목표로 추진할 주요 도로망 구축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2.1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426_web.jpg?rnd=20250213131641)
[창원=뉴시스]경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이 13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2025년 국가교통망 계획' 반영 목표로 추진할 주요 도로망 구축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3일 '도내 이동 1시간대·수도권 2시간대 시대'를 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2025년 국가교통망 계획'에 주요 도로망 구축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도정 방향인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 실현을 위해 복지·동행·희망 1호 정책인 '경남패스'를 시작으로, 교통약자와 벽·오지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 확대 등 대중교통 복지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날 오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경남도는 도내 주요 간선 도로망 21개 사업(141.4㎞, 총 사업비 3조7556억원)이 지난달 23일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남해안 아일랜드하이웨이(43㎞, 2조4650억원) 등 국도 지정(승격)이 확정될 예정이며, 이는 남해안 지역 교통망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복선 84.52㎞, 2조9841억원) 등을 포함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된 진례 JCT~진해신항(15.3㎞, 4→6차로 확장)을 연결하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도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국가 균형 발전과 주민 수요를 근거로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계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국가계획 반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또, 현재 추진 중인 철도·도로망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민원 해결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주요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초광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경·부·울 광역철도망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 올해 도정 방향인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 실현을 위해 복지·동행·희망 1호 정책인 '경남패스'를 시작으로, 교통약자와 벽·오지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 확대 등 대중교통 복지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날 오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경남도는 도내 주요 간선 도로망 21개 사업(141.4㎞, 총 사업비 3조7556억원)이 지난달 23일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남해안 아일랜드하이웨이(43㎞, 2조4650억원) 등 국도 지정(승격)이 확정될 예정이며, 이는 남해안 지역 교통망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복선 84.52㎞, 2조9841억원) 등을 포함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된 진례 JCT~진해신항(15.3㎞, 4→6차로 확장)을 연결하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도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국가 균형 발전과 주민 수요를 근거로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계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국가계획 반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또, 현재 추진 중인 철도·도로망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민원 해결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주요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초광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경·부·울 광역철도망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창원=뉴시스]경남도 '경남 곳곳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계획도.(자료=경남도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427_web.jpg?rnd=20250213131744)
[창원=뉴시스]경남도 '경남 곳곳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계획도.(자료=경남도 제공) 2025.02.13. [email protected]
동남권순환광역철도(54.6㎞, 3조12억원)와 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48.8㎞, 3조424억원)는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동부경남 주민들 출퇴근 교통 여건을 개선할 부전~마산 복선전철(32.7㎞, 1조5766억 원)도 연내 개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경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인 남부내륙철도(174.6㎞, 6조6920억 원)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지역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2월 13일과 14일 고성, 진주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 확장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함양~울산 고속도로(144.55㎞, 7조119억원)와 김해공항IC~대동JCT(8.7㎞, 4505억원) 등 신규 고속도로 건설·확장 공사도 12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준공을 앞둔 일반국도·지방도 건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 무계~삼계(13.76㎞, 4744억원) 등 3개 지구 일반국도와 김해 생림~상동(8.56㎞, 2167억원), 산청~금서(3.2㎞, 278억원) 등 4개 지구 국지도 건설사업 등은 정상 추진 중이다.
이들 도로망이 완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환경이 개선돼 도민 교통 편의와 안전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동부경남 주민들 출퇴근 교통 여건을 개선할 부전~마산 복선전철(32.7㎞, 1조5766억 원)도 연내 개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경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인 남부내륙철도(174.6㎞, 6조6920억 원)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지역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2월 13일과 14일 고성, 진주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 확장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함양~울산 고속도로(144.55㎞, 7조119억원)와 김해공항IC~대동JCT(8.7㎞, 4505억원) 등 신규 고속도로 건설·확장 공사도 12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준공을 앞둔 일반국도·지방도 건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 무계~삼계(13.76㎞, 4744억원) 등 3개 지구 일반국도와 김해 생림~상동(8.56㎞, 2167억원), 산청~금서(3.2㎞, 278억원) 등 4개 지구 국지도 건설사업 등은 정상 추진 중이다.
이들 도로망이 완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환경이 개선돼 도민 교통 편의와 안전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창원=뉴시스]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 및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경남지역 21개 도로 건설 사업.(자료=경남도 제공) 2025.02.1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434_web.jpg?rnd=20250213132244)
[창원=뉴시스]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 및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경남지역 21개 도로 건설 사업.(자료=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도는 올해 교통비 절감·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도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소외지역과 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한다.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경남패스'는 고령자와 저소득층(월 15회 이상 이용 시)에게 대중교통비 전액을 지원한다. 청년의 범위도 34세에서 39세로 확대해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한다.
또,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추가로 22대(신규 사천시 4대, 교체 통영시 4대·거제시 5대·양산시 9대) 도입하고, 12개 시·군에서 운영되던 바우처택시(800대→950대로 증차)도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령자와 임산부의 이동편의 강화를 위해 저상버스 241대(신규 221대, 교체 20대)도 추가로 도입해 창원 등 14개 시·군(의령, 남해, 산청, 함양 제외)에서 운행한다.
대중교통 소외지역 도민을 위한 '브라보택시' 지원 대상 마을도 기존 923개 마을에서 963개 마을로 확대하고, 522개 벽지노선(4724㎞)을 지정해 벽·오지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해 구축한 '경남형 수요응답형(DRT) 대중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창원, 진주, 남해, 함양 4개 시·군의 교통취약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하고, 하동군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올해는 경남도가 추진해 온 물류·교통인프라 확충 노력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내 주요 교통망 구축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경남패스'는 고령자와 저소득층(월 15회 이상 이용 시)에게 대중교통비 전액을 지원한다. 청년의 범위도 34세에서 39세로 확대해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한다.
또,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추가로 22대(신규 사천시 4대, 교체 통영시 4대·거제시 5대·양산시 9대) 도입하고, 12개 시·군에서 운영되던 바우처택시(800대→950대로 증차)도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령자와 임산부의 이동편의 강화를 위해 저상버스 241대(신규 221대, 교체 20대)도 추가로 도입해 창원 등 14개 시·군(의령, 남해, 산청, 함양 제외)에서 운행한다.
대중교통 소외지역 도민을 위한 '브라보택시' 지원 대상 마을도 기존 923개 마을에서 963개 마을로 확대하고, 522개 벽지노선(4724㎞)을 지정해 벽·오지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해 구축한 '경남형 수요응답형(DRT) 대중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창원, 진주, 남해, 함양 4개 시·군의 교통취약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하고, 하동군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올해는 경남도가 추진해 온 물류·교통인프라 확충 노력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내 주요 교통망 구축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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