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산사태 피해 복구 추진…36억 투입

기사등록 2025/02/13 10:07:12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는 지난해 7월10일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본격적인 복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당시 500년 빈도 수준인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1시간 최다 강우량 131.7㎜(어청도 146㎜)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관내 57개소에 산사태 10.15㏊, 임도 0.51㎞ 규모의 산림 피해를 입었다.

시는 피해지역의 응급 복구를 실시하고, 산림피해 복구를 위해 실시설계와 토지 사용을 위한 행정절차도 마쳤다.

이번 사업은 항구 복구 추진 정책의 하나로 3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이달 중 재해복구사업에 착공해 장마 전인 5월 말까지 끝마칠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사방시설 등 지속적인 점검을 펼쳐,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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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사태 피해 복구 추진…36억 투입

기사등록 2025/02/13 10:0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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