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업무계획 보고회…핵심 정책·추진과제 논의

기사등록 2025/02/12 16:56:37

최종수정 2025/02/12 19:12:24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12일 강임준 시장 주재로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정책과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신산업 육성, 도시환경 개선,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민선 8기 4년 차인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의 실질적 성과가 도출되어야 하는 시점인 만큼, 현안 사업 추진현황 점검과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적 방향에 집중했다.

군산시는 '글로벌 신산업·K문화관광 거점'과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조성'을 추진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경제 활력 및 정주 환경 개선,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과 10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10대 과제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첨단 농수산산업 육성 ▲국제물류도시 기반 구축 ▲새만금 중심도시 확립 ▲민생경제 회복 주력 ▲육아 및 교육 기반 강화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 구축 ▲수준 높은 의료환경 구축 ▲재난재해 제로도시 구축 ▲생태환경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구축 ▲새만금 기업성장센터 건립 ▲농촌인력 수급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수산 식품 수출 가공단지 조성이 선정됐다.

또 ▲철길숲 완공 및 스마트도시 조성 ▲군산전북대병원 개원 및 공공 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월명공원~은파호수공원 트레킹코스 연결 및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 확충 및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안전망 구축 등도 포함했다.

강임준 시장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고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기후환경국, 새만금정책담당관, 스마트도시과 신설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이를 통해 변화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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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업무계획 보고회…핵심 정책·추진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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