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어린이박물관 야외공간 개막식
비행기 격납고 콘셉트 휴게공간도 마련
![[서울=뉴시스] 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13일 어린이박물관 야외공간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개막식을 개최한다. 구름 콘셉트의 물놀이 야외공간. (사진=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2/NISI20250212_0001768688_web.jpg?rnd=20250212155846)
[서울=뉴시스] 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13일 어린이박물관 야외공간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개막식을 개최한다. 구름 콘셉트의 물놀이 야외공간. (사진=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전쟁기념관 내 어린이박물관이 몰입형 야외공간을 신설하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13일 어린이박물관 야외공간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막실 당일 오후 2시 어린이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송문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노정민 현대어린이책미술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지난해 11월에 시작돼 올 1월 마무리됐다.
어린이박물관의 기존 야외공간의 놀이시설은 노후화돼 활용도가 낮았다. 별도 휴게공간이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사업회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구름'을 콘셉트로 몰입형 야외놀이공간을 신설했다. 또한 '비행기 격납고' 콘셉트의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또 어린이박물관 건물의 외벽을 새롭게 단장하고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한층 더 밝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창의적으로 놀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박물관이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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