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힘 윤상현 '내란선동' 혐의 고발사건 수사 착수

기사등록 2025/02/12 15:18:13

사세행, 지난달 내란 선동·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고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2.0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경찰이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고발당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12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내란 선동,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윤 의원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형사고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세행은 지난달 24일 윤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당시 사세행은 "지난달 19일 서울서부지법 폭동사태가 발생하기 불과 4시간 전 (윤 의원이) '월담자는 훈방될 것이다'라고 선동해 지지자들로 하여금 실제 법원까지 파괴하는 폭동을 유발했다"고 고발 사유를 밝혔다.

윤 의원은 실제로 당시 강남경찰서장과 통화해 '서부지법에서 연행된 분들이 있는데 잘 부탁한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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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힘 윤상현 '내란선동' 혐의 고발사건 수사 착수

기사등록 2025/02/12 15:1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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