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또배기 인생! 무조건 건강' 밀양시,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

기사등록 2025/02/12 15:21:03

올해 무안 하촌경로당 시작

[밀양=뉴시스] 밀양시보건소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당뇨 측정 및 건강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보건소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당뇨 측정 및 건강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무안면 하촌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경로당 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진또배기 인생! 무조건 건강이야~'라는 부제로 관내 203곳 경로당의 2300여 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를 측정하고 통합건강증진교육과 어르신 웰빙활동 등의 서비스가 110분씩 제공된다.

통합건강증진교육은 영양, 비만, 정신건강, 심뇌혈관질환, 신체활동, 치매 예방을 다루며, 어르신 웰빙활동은 뇌체조, 스마트교육, 요가, 근력운동, 트로트댄스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건강증진과 전 직원이 합심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당뇨를 모두 측정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변화 적응을 위해 휴대전화 사용 교육(스마트 교육)을 신규로 추가했다.

지난해 첫 운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웰다잉(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는 행위) 교육도 지속해서 추진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향상하는 복합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보건복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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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또배기 인생! 무조건 건강' 밀양시,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

기사등록 2025/02/12 15:21: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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