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도입 앞두고 연구자 대상 시범운영
매학기 교내외 연구자에 이론 교육 실시

서울시립대학교 공동기기센터가 지난해 말 도입한 투과전자현미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 공동기기센터가 지난해 말 33억원을 투자해 도입한 투과전자현미경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립대는 미세 구조 및 원자 분석을 위해 확보한 투과전자현미경을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투과전자현미경은 전자빔이 시료를 투과해 이미지를 형성하는 고해상도 현미경이다. 광학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원자 구조를 포착할 수 있어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3월 투과전자현미경의 본격적인 도입을 앞두고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매학기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투과전자현미경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 연구자들이 투과전자현미경의 작동 원리를 습득해 분석 기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연두 서울시립대 연구처장은 "최첨단 연구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뢰성 높은 연구 데이터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립대는 미세 구조 및 원자 분석을 위해 확보한 투과전자현미경을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투과전자현미경은 전자빔이 시료를 투과해 이미지를 형성하는 고해상도 현미경이다. 광학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원자 구조를 포착할 수 있어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3월 투과전자현미경의 본격적인 도입을 앞두고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매학기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투과전자현미경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 연구자들이 투과전자현미경의 작동 원리를 습득해 분석 기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연두 서울시립대 연구처장은 "최첨단 연구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뢰성 높은 연구 데이터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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