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시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청년 면접 정장 무료대여 지원사업'을 추진할 운영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시에서 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다. 대여품목(남·녀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벨트 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 체형에 적합한 정장 수선 관리가 가능해야 한다.
업체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달 1일부터 정장 상·하의 및 기타 코디 물품 등을 3박 4일간 대여해주고 정장 대여 건수에 따라 회당 이용료를 받는다.
◇군산메이드마켓(수제창작플랫폼) 입주자 모집
수제 창작 분야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할 (예비) 창업가를 오는 21일 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이며 모집인원은 6명이다. 모집 분야는 패션, 공예, 리사이클링, 리빙 등 수제 창작 분야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상시 판매 및 전시 가능한 창업 공간과 창업지원금 63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창업박람회 참여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보도 함께 지원한다.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양성자 확진검사비 무료지원
올해부터 매년 56세가 되는 시민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 간염 항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양성자로 판명되면 확진 검사비와 진찰료를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C형 간염 항체 검사는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올해 56세(1969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이 확진 검사를 시행하면 관련 비용은 질병관리청에서 사후 환급해주게 된다.
신청기한은 국가건강검진 수검 다음 해 3월 31일까지이며,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본인부담금) 전액을 받는다.
◇전북은행, 군산시 저소득층 생필품 꾸러미 150상자 전달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산시에 생필품 꾸러미 150상자(4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전상익 부행장은 "추운 날씨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품을 전달했다"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90년의 축복 함께해孝…경암동 지사협 추진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생일잔치 '90년의 축복, 함께해孝' 사업을 진행한다.
생일잔치에는 지사협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한다.
사업은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이며, 매월 생일을 맞으신 저소득 90세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상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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