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음식점 화재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지난 11일 오후 11시 52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의 한 음식점에서 화목보일러 부근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10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건물 1동(263㎡)이 전소되고 식당 내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10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건물 1동(263㎡)이 전소되고 식당 내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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