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5일 사진으로 콩고 동부 고마시 인근 마을에 피난온 가족 모습](https://img1.newsis.com/2025/02/08/NISI20250208_0000092991_web.jpg?rnd=20250208130203)
[AP/뉴시스] 5일 사진으로 콩고 동부 고마시 인근 마을에 피난온 가족 모습
[고마(콩고)=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쪽 끝 지역에서 여러 반군 무장대들이 마을과 피난민 캠프를 공격해 민간인이 최소한 55명 사망했다고 11일 현지인들이 말했다.
수도 킨샤사에서 1500㎞ 이상 떨어져 르완다 및 우간다와 접해 있는 동단 이투리주 및 키부주 등에는 수십 년 동안 120개가 넘는 무장대가 조직돼 지역의 값나가는 광물 자원과 토지를 놓고 싸우고 있다. 일부 무장대는 자신들의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조직되었다.
'코데코' 조직에 속한 무장대가 피난민들이 머물고 있는 이투리주 여러 마을을 10일 밤에 공격했다고 난민촌 지도자가 AP 통신에 말했다.
이 공격으로 55명의 민간인이 죽었다면서 사망자 수는 불 탄 가옥에서 시신들이 계속 끄집어 수습되고 있어 훨씬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데코 조직은 토착 렌두 종족의 여러 무장대가 연합한 것으로 2022년까지 거의 1800명을 죽이고 500여 명을 다치게 했다고 아프리카 테러연구소가 지적했다.
유엔은 이 조직의 일부 마을 공격은 전쟁 범죄와 반 인류 범죄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온 마을이 공격 당했는데 당시 유엔 평화유지군 모누스코 및 콩고 정부군이 개입했으나 수에 밀렸다.
사망자 대부분은 피난민들이며 큰 칼 마체테와 총기로 살해되었다.
한편 콩고 동부는 지난달 르완다 지원의 후치족 주도 반군 M23이 정부군을 물리치고 북 키부주 주도인 대도시 고마를 점령하면서 무력 충돌이 격화되었다.
고마는 이번 민간인 살해의 이투리주 남쪽 350㎞ 지점에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 킨샤사에서 1500㎞ 이상 떨어져 르완다 및 우간다와 접해 있는 동단 이투리주 및 키부주 등에는 수십 년 동안 120개가 넘는 무장대가 조직돼 지역의 값나가는 광물 자원과 토지를 놓고 싸우고 있다. 일부 무장대는 자신들의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조직되었다.
'코데코' 조직에 속한 무장대가 피난민들이 머물고 있는 이투리주 여러 마을을 10일 밤에 공격했다고 난민촌 지도자가 AP 통신에 말했다.
이 공격으로 55명의 민간인이 죽었다면서 사망자 수는 불 탄 가옥에서 시신들이 계속 끄집어 수습되고 있어 훨씬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데코 조직은 토착 렌두 종족의 여러 무장대가 연합한 것으로 2022년까지 거의 1800명을 죽이고 500여 명을 다치게 했다고 아프리카 테러연구소가 지적했다.
유엔은 이 조직의 일부 마을 공격은 전쟁 범죄와 반 인류 범죄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온 마을이 공격 당했는데 당시 유엔 평화유지군 모누스코 및 콩고 정부군이 개입했으나 수에 밀렸다.
사망자 대부분은 피난민들이며 큰 칼 마체테와 총기로 살해되었다.
한편 콩고 동부는 지난달 르완다 지원의 후치족 주도 반군 M23이 정부군을 물리치고 북 키부주 주도인 대도시 고마를 점령하면서 무력 충돌이 격화되었다.
고마는 이번 민간인 살해의 이투리주 남쪽 350㎞ 지점에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