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가건물 화재…80대 남성 숨져

기사등록 2025/02/11 15:41:26

최종수정 2025/02/11 17:16:25

80대 남성 1명 숨져, 오후 2시56분 초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임시거주시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 및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14시 34분께 CCTV상으로 다량 검은구름을 관측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14시 56분께 초진을 완료 한 뒤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2.1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임시거주시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 및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14시 34분께 CCTV상으로 다량 검은구름을 관측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14시 56분께 초진을 완료 한 뒤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정 이태성 기자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위치한 한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11일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9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소방 확인 결과 주택 가건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가건물 옆에 거주하던 89세 여성 황모씨는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마에 1도 화상을 입었으나 큰 부상은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고 현장에서 처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신고접수 직후 차량 15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했으며, 불은 오후 2시56분께 초진됐다.

소방과 경찰은 발화지점 등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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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가건물 화재…8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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