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제적 지원 등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홍성=뉴시스] 홍성군청 정문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08/NISI20220208_0000927981_web.jpg?rnd=20220208144212)
[홍성=뉴시스] 홍성군청 정문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홍성군이 소상공인에 대해 경영정상화 및 육성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11일 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지원 확대,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정책 변경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을 위해 군의회에서 승인을 받아 예산을 확보하고, 2~3월 중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성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군은 소상공인의 자금 상황과 물가 불안정에 따른 대출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전년도 본예산 기준 5억원보다 3억원을 증액한 8억원을 편성,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 조기에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출연금의 12배 보증으로 96억 원이 특례보증에 지원된다. 연 대출이자의 1.5% 지원과 연 0.9% 이내의 보증료 우대적용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토록 할 예정이다. 사업자당 보증한도는 최대 3000만원 이내로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으로 시행된다.
이와 함께 군은 홍성사랑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의 모바일 할인정책을 변경,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2월1일부터는 기존의 선(先)할인 방식에서 후(後)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 선할인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만큼 할인된 금액을 충전 후 사용했지만 후캐시백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액면가로 구매하여 충전 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적립률만큼 금액을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는 소비유발 효과 상승으로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부정유통 예방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오성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경기침체로 경영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고심하며,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11일 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지원 확대,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정책 변경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을 위해 군의회에서 승인을 받아 예산을 확보하고, 2~3월 중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성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군은 소상공인의 자금 상황과 물가 불안정에 따른 대출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전년도 본예산 기준 5억원보다 3억원을 증액한 8억원을 편성,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 조기에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출연금의 12배 보증으로 96억 원이 특례보증에 지원된다. 연 대출이자의 1.5% 지원과 연 0.9% 이내의 보증료 우대적용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토록 할 예정이다. 사업자당 보증한도는 최대 3000만원 이내로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으로 시행된다.
이와 함께 군은 홍성사랑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의 모바일 할인정책을 변경,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2월1일부터는 기존의 선(先)할인 방식에서 후(後)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 선할인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만큼 할인된 금액을 충전 후 사용했지만 후캐시백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액면가로 구매하여 충전 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적립률만큼 금액을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는 소비유발 효과 상승으로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부정유통 예방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오성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경기침체로 경영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고심하며,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