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교육·교통·의료·생활환경 등 올해 구상 밝혀

기사등록 2025/02/11 13:08:06

11일 신년 언론 브리핑 개최

[과천=뉴시스]  박석희기자=신계용 과천시장이 1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 현안 사업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교육·교통·생활환경·의료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phe@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기자=신계용 과천시장이 1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 현안 사업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교육·교통·생활환경·의료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은 1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 현안 사업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교육·교통·생활환경·의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과 구상을 밝혔다.

신 시장은 우선 “고교 교육 환경 구조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적정 학생 수와 남녀성비 '균형'을 설정하고 국립과천과학관과 연계한 과학특화 공유학교의 '학점 인정'을 활성화하는 가운데 지식정보타운 내 단설 중학교 신설을 강조했다.

이어 “지식정보타운 내 일명 ‘지식 공원 나눔 차 쉼터(주차장)’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인근 자원 정화센터(소각장) 지하화와 센터 진입로에 36면의 주차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후화된 센터의 각종 시설의 지하화와 함께 현대화하고, 상부 공간에는 풋살장, 테니스장, 수영장, 탁구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과천~위례선 관내 연장과 관련해 "주암, 과천지구, 과천대로 등 3개역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를 건의했다”고 강조했다. 또 "신림선 관내 연장은 꾸준히 추진해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관내 청계산 일대와 지식정보타운 지역의 송전탑 지중화도 강조했다. "주거지역과 인접한 6기를 우선 지중화하는 가운데 막대한 비용이 드는 만큼 한전과 비용 부담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1차 공모에서 응모자가 없어 무산된 관내 막계동 특별계획 구역내 '종합병원' 건립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다음 달 사업자 재공모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애초 많은 기업이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최종적으로 제출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신 시장은 "3월 재공모 때 나름대로 조건을 완화해서 진행할 계획이고, 지금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또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각 부서에서 탄소중립 과제들을 차분하게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다회용기 쓰기'를 시민운동으로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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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교육·교통·의료·생활환경 등 올해 구상 밝혀

기사등록 2025/02/11 13:08: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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