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주말·공휴일 '진료'…경산 산부인과·소아과 5곳 지정

기사등록 2025/02/11 11:27:51

[경산=뉴시스] 경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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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올해부터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진료하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ONE-hour 진료체계에 참여하는 경산의 산부인과·소아과 의료기관은 5곳이다.

산부인과는 중방동 소재 경산산부인과의원과 참조은산부인과의원, 소아과는 서부2동의 꿈나무아동병원과 파티마연합 정소아청소년과의원, 서부1동의 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이다.

시는 확보한 경북도비 8억6000만원을 투입해 야간과 휴일에 연장·순회 진료하는 이들 의료기관에 연장진료수당을 지원한다.

시는 또 의료기관 1곳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으로 공모를 서두르고 있다.

경산시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우리아이 보듬병원'의 경우 참여 의료기관 2곳 중 1곳이 올해 참여를 포기했다.

압량읍 소재 사과나무소아청소년과의원은 병원 사정을 이유로 참여를 포기했다는게 시의 설명이다. 이 의료기관과 함께 참여했던 파트너약국도 참여하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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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주말·공휴일 '진료'…경산 산부인과·소아과 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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