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두경부외과학' 개정판 15일 출간
"현대 두경부 외과학 최신 지견 총망라"
![[서울=뉴시스]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오는 15일 개최하는 동계학술대회에서 '갑상선∙두경부외과학'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11월 초판이 출간된 지 10년 만이다.(사진= 뉴시스DB) 2025.02.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113_web.jpg?rnd=20221121094224)
[서울=뉴시스]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오는 15일 개최하는 동계학술대회에서 '갑상선∙두경부외과학'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11월 초판이 출간된 지 10년 만이다.(사진= 뉴시스DB) 2025.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오는 15일 개최하는 동계학술대회에서 '갑상선∙두경부외과학'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11월 초판이 출간된 지 10년 만이다.
두경부외과는 입·코·목·혀 등에 생기는 암 치료 및 수술과 응급 수술을 담당한다. 이번 개정판은 약 2년 간의 노력의 산물로 수 십년간 두경부외과 분야에서 이뤄진 로봇·내시경 수술의 혁신적 진보, 초음파 활용, 술중신경감시술의 발전, 최신 수술적 접근 등 현대 두경부외과학에 대한 최신 지견들이 총망라됐다.
저자 총 89명이 챕터 125개 집필에 참여했다. 수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신 고화질 사진을 최대한 많이 실어 수술 기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고, 현실감 있는 삽화로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 중견 전문의부터 원로 교수들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총 95명의 임상 경험과 통찰을 추가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두경부외과는 응급·중증질환이 대부분이다. 수술도 고난도이고 6~12시간 가량 장시간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국내 두경부외과 의사들의 경험을 집약한 교과서가 출판됨에 따라 최근 지식과 술기가 젊은 의사들에게 쉽고 빠르게 세대를 넘어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경부외과는 입·코·목·혀 등에 생기는 암 치료 및 수술과 응급 수술을 담당한다. 이번 개정판은 약 2년 간의 노력의 산물로 수 십년간 두경부외과 분야에서 이뤄진 로봇·내시경 수술의 혁신적 진보, 초음파 활용, 술중신경감시술의 발전, 최신 수술적 접근 등 현대 두경부외과학에 대한 최신 지견들이 총망라됐다.
저자 총 89명이 챕터 125개 집필에 참여했다. 수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신 고화질 사진을 최대한 많이 실어 수술 기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고, 현실감 있는 삽화로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 중견 전문의부터 원로 교수들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총 95명의 임상 경험과 통찰을 추가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두경부외과는 응급·중증질환이 대부분이다. 수술도 고난도이고 6~12시간 가량 장시간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국내 두경부외과 의사들의 경험을 집약한 교과서가 출판됨에 따라 최근 지식과 술기가 젊은 의사들에게 쉽고 빠르게 세대를 넘어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