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캐리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 약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영업손실 약 136억원 대비 적자폭이 34억원 수준 개선됐다.
매출액은 약 100억원으로 지난해 약 170억원 대비 41% 감소했다.
캐리 측은 태양광 산업의 전반적인 불황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전체 매출액이 줄었지만, 직전사업연도 대비 판관비 개선 등 재무제표 개선으로 영업적자 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출액은 약 100억원으로 지난해 약 170억원 대비 41% 감소했다.
캐리 측은 태양광 산업의 전반적인 불황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전체 매출액이 줄었지만, 직전사업연도 대비 판관비 개선 등 재무제표 개선으로 영업적자 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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