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캄보디아(위)와 라오스(아래)를 방문한 임실군 대표단이 각국 관계자들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0/NISI20250210_0001766987_web.jpg?rnd=20250210183914)
[임실=뉴시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캄보디아(위)와 라오스(아래)를 방문한 임실군 대표단이 각국 관계자들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가 현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임실군대표단이 지난 3~7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각각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진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장종민 군의장과 공무원 등으로 꾸려진 대표단은 두 나라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임실의 농번기 일손공급에 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우수인력을 유치해 농번기 일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표단은 협약 체결 전 간담회를 통해 각 나라에서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절근로자교육센터를 방문해 근로자 송출 준비상태를 확인했다.
군에서는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그동안 베트남 뚜엔꽝시, 뚜엔꽝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농번기 농업 일손을 공급해 왔다.
당시 협약을 통해 군은 안정적이고 우수한 농촌인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거주와 근무 여건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3월 오수면 금암리 일원에 68억을 투자하는 90명 수용 30실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착공해 내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유치 국가를 다각화해 우수한 농업인력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고 인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고용주 교육도 철저히 하는 등 근로자 복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임실군대표단이 지난 3~7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각각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진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장종민 군의장과 공무원 등으로 꾸려진 대표단은 두 나라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임실의 농번기 일손공급에 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우수인력을 유치해 농번기 일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표단은 협약 체결 전 간담회를 통해 각 나라에서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절근로자교육센터를 방문해 근로자 송출 준비상태를 확인했다.
군에서는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그동안 베트남 뚜엔꽝시, 뚜엔꽝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농번기 농업 일손을 공급해 왔다.
당시 협약을 통해 군은 안정적이고 우수한 농촌인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거주와 근무 여건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3월 오수면 금암리 일원에 68억을 투자하는 90명 수용 30실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착공해 내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유치 국가를 다각화해 우수한 농업인력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고 인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고용주 교육도 철저히 하는 등 근로자 복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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