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화성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4/13/NISI20230413_0001241532_web.jpg?rnd=20230413152733)
[화성=뉴시스] 화성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17일 발표한 '2024년 지역발전지수(RDI·Regional Development Index)'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소멸 대응의 일환이다. 각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을 중점에 두고 지역발전지수를 분석하고 있다. 2년마다 실시된다.
지역발전지수는 지역의 발전 수준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4대 부문 21개 지표를 종합해 도출한 지수다. 구체적으로 ▲생활서비스 ▲지역경쟁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대 영역별 지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의 발전 수준을 평가한다.
시는 종합평가인 지역발전지수에서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역경쟁력지수 영역에서 2회 연속 1위, 주민활력지수에서 2회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지속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인프라 확충, 복지 및 교육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정책이 결실을 맺으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게 시의 평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산업과 경제, 교육과 복지, 문화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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