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
체포 당시 다른 사람 휴대전화도 절도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12/NISI20240812_0001626522_web.jpg?rnd=2024081214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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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경찰 조사를 받던 도중 담당 형사의 휴대전화를 훔친 절도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월31일 절도 등 혐의로 60대 A씨를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동대문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담당 형사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해 7월 A씨는 길거리에서 습득한 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경찰서에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은 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방범 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뒤 범행 당일 오후 5시쯤 용두동 노상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체포 당시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도 훔쳐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왜 훔쳤는지 모르겠다"며 "술기운에 훔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월31일 절도 등 혐의로 60대 A씨를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동대문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담당 형사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해 7월 A씨는 길거리에서 습득한 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경찰서에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은 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방범 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뒤 범행 당일 오후 5시쯤 용두동 노상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체포 당시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도 훔쳐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왜 훔쳤는지 모르겠다"며 "술기운에 훔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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