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현안사업 추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

기사등록 2025/02/10 11:31:45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 전형으로 선발

[서천=뉴시스] 서천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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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토목·건축 분야의 경력직 시설공무원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기시험 없이 자격증과 경력 등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선발한다. 9급 토목직 7명과 건축직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앞서 군이 지난 해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에선 필기시험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와 여름철 폭우 피해 복구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김기웅 군수는 지난해 12월 27일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상반기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을 강력히 건의한 바 있고, 지난 달 충남도에서 열린 시·군 인사담당자 회의를 거쳐 최근 채용공고가 확정됐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2일 발표된다.

김기웅 군수는 "경력직 공무원 채용을 통해 서천특화시장 재건축과 읍·면 폭우 피해 복구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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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현안사업 추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

기사등록 2025/02/10 11:3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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