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 정비…1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5/02/09 16:25:16

최종수정 2025/02/09 20:38:24

종합 정비계획 수립 용역 추진

 [서울=뉴시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난해 8월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에서 종합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국가유산 보수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고보조금을 1억원을 확보했다.

남구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이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국가문화유산 보존과 정비,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한 사업 개발 등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공모에 신청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남구는 전문기관을 통한 학술용역을 추진해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 정비계획을 연내에 수립할 예정이다.
 
남구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관련해 이번 용역 사업을 포함해 지난해 9월 선정된 국가유산 야행사업,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등 총 3억2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9월에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인근 산수마을, 쳐용암 등 외황강 역사문화권을 주제로 한 장편소설 전국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 정비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해 구민 모두가 향유하는 국가문화유산이자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교육 현장으로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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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 정비…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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