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첫 메달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준호가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부 5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파견선수 선발대회를 겸한다. 2024.10.22.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22/NISI20241022_0020568296_web.jpg?rnd=2024102218413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준호가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부 5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파견선수 선발대회를 겸한다. 2024.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1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김준호는 8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m에서 9초63의 기록으로 22명 중 3위에 올랐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이 이번 대회에서 딴 첫 메달이다.
김준호는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시상대에 올랐다.
스피드 스케이팅 100m는 동계 올림픽엔 없는 종목이다.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처음 신설됐다.
김준호는 마지막 11조에서 중국의 가오 팅유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하지만 9초35로 아시아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동시에 세운 가오 팅유를 넘지 못했다.
은메달은 카자흐스탄의 코쉬킨 예브게니(9초47)가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태윤(서울시청)은 9위(9초81), 조상혁(의정부시청)은 11위(9초84), 구경민(한국체대)은 13위(9초35)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준호는 8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m에서 9초63의 기록으로 22명 중 3위에 올랐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이 이번 대회에서 딴 첫 메달이다.
김준호는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시상대에 올랐다.
스피드 스케이팅 100m는 동계 올림픽엔 없는 종목이다.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처음 신설됐다.
김준호는 마지막 11조에서 중국의 가오 팅유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하지만 9초35로 아시아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동시에 세운 가오 팅유를 넘지 못했다.
은메달은 카자흐스탄의 코쉬킨 예브게니(9초47)가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태윤(서울시청)은 9위(9초81), 조상혁(의정부시청)은 11위(9초84), 구경민(한국체대)은 13위(9초3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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