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위원회는 7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이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 사법학과, 사법시험(32회), 미국 위스콘신대 로스쿨(MLI)를 거쳤다.
이어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지내다 법무법인 양헌, 바른, 세종, 이리스 등의 변호사를 역임했다.
신임 감사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2028년 2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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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2/07 19:33:32
최종수정 2025/02/07 21:44:24

기사등록 2025/02/07 19:33:32 최초수정 2025/02/07 21: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