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라이맥스인터내셔널, 기능성 여성용품 개발에 맞손

기사등록 2025/02/07 14:46:27

여성질환 진단용 바이오센서 연구 및 상품 개발에 협력

숙명여자대학교가 5일 라이맥스인터내셔널과 기능성 여성용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숙명여자대학교가 5일 라이맥스인터내셔널과 기능성 여성용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가 5일 라이맥스인터내셔널과 기능성 여성용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지영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 김주혁 라이맥스인터내셔널 대표, 신동식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2021년 설립된 라이맥스인터내셔널은 유기농 생리대를 생산하는 여성용품 전문기업이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은 신동식 교수가 보유한 현장진단 바이오센서 기술을 라이맥스인터내셔널에 소개하며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여성질환 진단용 바이오센서 연구 및 상품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전문인재 교육 및 공동연구 협력에도 합의했다.

신지영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숙명여대의 특화 분야인 바이오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혁 라이맥스인터내셔널 대표는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의 업그레이드 버전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여성용품의 기능성을 높이고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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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라이맥스인터내셔널, 기능성 여성용품 개발에 맞손

기사등록 2025/02/07 14:46: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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