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여성농업인 700명에 문화·복지 바우처 지원

기사등록 2025/02/08 11:14:46

10일부터 3월14일까지 신청·접수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0일부터 3월14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양산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1950년 1월1일~2005년 12월31일 출생자)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단, 전년도 바우처 카드 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초과인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경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baro.gyeongnam.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70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4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우처 카드는 유흥주점, 인터넷쇼핑몰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경상남도 내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피로감을 느끼는 여성농업인에게 건강증진 및 문화활동의 기회제공으로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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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여성농업인 700명에 문화·복지 바우처 지원

기사등록 2025/02/08 11:14: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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