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동계 전지훈련지'로 뜬다…100팀 1700여명 유치

기사등록 2025/02/07 09:56:27

온화한 기후에 우수한 공공체육시설

[진주=뉴시스] 동계 전지훈련. (사진=진주시 제공).2025.02.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동계 전지훈련. (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공공체육시설 등으로 최근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1월에 축구, 육상, 수영, 소프트테니스(정구), 배구, 복싱 등 13개 종목의 학교 운동부와 실업팀, 국가대표팀 등 총 100팀 1700여명의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유치 종목인 축구는 ▲충남아산FC ▲선문대학교 ▲울산현대고 등 27팀 863명, 육상은 ▲파주시청 ▲경남대학교 등 19팀 171명, 수영은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팀 ▲경북체육회 등 10팀 104명의 선수단이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을 펼쳤다.

2월에도 야구, 자전거,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계속해서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장한 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의 전지훈련 열기 또한 뜨겁다. 경북체육중, 진해중앙초, 밀양밀주초 등에서 양궁 유망주 20여명이 방문해 휴게시설, 난방 등 최신식 시설 아래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숙박비 지원,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면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동계 전지훈련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진주시의 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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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계 전지훈련지'로 뜬다…100팀 1700여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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