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래 여주 첫 방문…향수와 추억의 무대 선사

김창완밴드 콘서트 포스터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5일 세종국악당에서 순수를 간직한 밴드 '김창완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MZ세대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김창완밴드는 데뷔 이래 여주를 처음 찾는다.
김창완밴드는 1970년대 '산울림을 결성, 한국음악에 새로운 지평을 연 김창완 삼형제의 맏형 김창완이 산울림의 음악적 정통성을 이어가기 위해 2008년 결성한 밴드다.
김창완을 필두로 산울림 시절부터 세션 멤버로 활동하던 건반의 이상훈, 베이스의 최원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드러머 강윤기, 기타리스트 염민열 등 5인조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너의 의미, '아니 벌써' 등 산울림의 히트곡을 연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그 시절의 향수와 현재를 살아가는 고단함에 대한 위로를 선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